BLUEBUG'S BLOG

중국 AI 미래지도: 딥시크가 던진 화두를 즈푸(智谱)의 IndexCache가 완성하다

부제: GPU 없이 GPU 두 배 효율을 내는 시대, 그리고 그 뒤에서 요동친 시가총액 1조 홍콩달러 기업의 한 달 관련글 DeepSeek가 제안한 효율성 GLM이 완성한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이 문서는 즈푸AI(Zhipu AI, 현재 대외 브랜드명 Z.ai, 홍콩거래소 종목코드 02513.HK)의 연구팀이 발표한 IndexCache 논문을...

하네스 갈고닦기를 그만두겠다는 선언 — "하네스 vs 순정"

https://www.threads.com/@0crp_tii/post/DbSMDzFkoBg 하네스를 열심히 갈고닦는 사람들은 왜 갈고닦는걸까? 나도 개인용 하네스를 열심히 갈고닦았지만 결국 순정이 최고라는 결론에 가까워지고 있다 하네스를 구축해던 때는 하네스를 사용하면 잘 작동이 되었지만 이제 그렇지 않은것같음. 그럼에도 계속 하네스를...

AX(AI 전환), 실제로 해낸 기업들은 무엇을 다르게 했는가

1. 왜 성공 사례를 따로 들여다봐야 하는가 앞선 분석에서 다룬 것처럼, 국내외 조사 자료들은 AX(AI Transformation) 시도의 대다수가 눈에 띄는 성과 없이 멈춘다는 사실을 반복적으로 확인해준다. 그런데 같은 조사 자료들은 실패 사례만 다루지 않는다. 소수지만 업무 프로세스를 실제로 재설계하는 데까지 나아간 기업들의 성과는 나머지와 뚜...

AX(AI 전환)가 현실에서 부딪히는 벽 — 정리되지 않은 업무와 대표의 딜레마

요즘 다들 AX 하겠다고 난리인데, 실제 진행하다 보면 현실의 벽에 부딪힘 AX의 진짜 병목은 기술이 아니라 ‘비정형화된 기존 업무’ AX를 시도하면 예상 외로 조직 내에 ‘정리된 프로세스’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됨. 대부분의 업무는 정리가 안 된 게 아니라, 은연중에 ‘그레이존’에 방치되어 있음 중소기업에서 시스템화는 ...

워크숍은 콘텐츠, 습관은 시스템이다 — AI 도입이 "한 번으로 끝나는 회사"와 "계속 쓰는 회사"의 차이

작성일: 2026년 7월 27일 https://www.threads.com/@teeem_ai/post/DbSGrYpn2xR ‘워크숍 한 번 했는데요. 그 뒤로 아무도 안 쓰던데요.’ — 어느 대표님. 이 말 진짜 자주 듣는다. 그리고 이제는 이 문장 하나만 들어도 그 회사가 뭘 안 했는지 대충 그려진다. 워크숍은 도입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