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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ISH AAA팀 Week 02 분석 리포트 - Obsidian + Claude Code PKM

SELFISH AAA팀 Week 02 분석 리포트 - Obsidian + Claude Code PKM

비개발자 9명이 Claude Code로 만드는 개인 OS & 실 유저 대상 프로덕트


1. 개요: 이 문서는 무엇인가

이 이미지는 SELFISH AAA팀의 Week 02 링크드인 초안 자동 생성 결과물을 담고 있다. 팀원 7명이 각자의 과제(Assignment)를 제출하자, Claude Code 기반 자동화 파이프라인이 각 멤버의 핵심 주제에 맞는 링크드인 포스팅 초안 7개를 한 번에 생성한 것이다.

팀은 비개발자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과제를 제출하고 서로의 과정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과제가 쌓이면 쌓일수록 데이터가 축적되고, 그 데이터가 자동으로 콘텐츠·분석·브랜딩으로 전환된다.


2. Week 02 과제 제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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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미지에 담긴 7명의 멤버별 과제 파일 및 핵심 주제 목록이다.

멤버파일명핵심 주제첫 번째 댓글 링크
다니Week_02_다니.mdURL → 3채널 SNS 콘텐츠 자동 생성content-marketing-sepia.vercel.app
띵끄Week_02_띵끄.mdOMC 실전 팁 + Obsidian 연동content-marketing-team.vercel.app
비비안Week_02_비비안.mdWebflow → Next.js 9단계 분석없음
에밀리Week_02_에밀리.mdCRM 자동화 8채널 20+ 콘텐츠GitHub PR 링크
오웬Week_02_오웬.md인스타 카드뉴스 완전 자동화 파이프라인없음 (@aisellerguide)
Week_02_잽.md웹 제안서 + 기사 자동화 파이프라인brand-showup GitHub Pages
흐민Week_02_흐민.mdSullivan AI 에이전트 (호기심 주도권)없음

참고: 다다는 제출 파일이 비어있어 이번 회차에서 제외되었다.

공통 안내사항 (이미지 하단 기재)

  • 각 멤버가 본인 스타일로 수정 후 게시
  • 본문에 외부 링크를 넣지 않음 (도달률 하락 방지). 배포 URL은 첫 번째 댓글에 기재
  • 게시 후 _현황/진행현황.md의 링크드인 포스팅 테이블에 링크 추가 요청

3. 멤버별 과제 심층 분석

3-1. 다니 — URL → 3채널 SNS 콘텐츠 자동 생성

하나의 URL(기사, 블로그, 유튜브 등)을 입력하면 트위터/X, 링크드인, 인스타그램 등 3개 채널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배포 주소(content-marketing-sepia.vercel.app)를 통해 실제 앱 형태로 공개되어 있어, 이미 실 유저 대상 프로덕트 수준의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3-2. 띵끄 — OMC 실전 팁 + Obsidian 연동

OMC(Output-Managed Creativity, 혹은 유사 방법론)의 실전 활용 팁을 Obsidian과 연동하여 지식 관리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팀 전체가 4주차부터 Obsidian + GitHub으로 전환한 것과 연계되어, 이 과제는 팀 내 Obsidian 도입의 선도적 사례로 기능하고 있다.

3-3. 비비안 — Webflow → Next.js 9단계 분석

Webflow로 구축된 사이트를 Next.js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과정을 9단계로 분해하여 분석했다. 비개발자가 Claude Code를 활용해 프레임워크 전환의 구조를 문서화했다는 점에서, 기술 지식의 민주화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 첫 번째 댓글 링크는 아직 없는 상태다.

3-4. 에밀리 — CRM 자동화 8채널 20+ 콘텐츠

CRM(고객관계관리) 자동화와 연계하여 8개 채널에 20개 이상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워크플로우를 구축했다. GitHub PR 링크를 첫 번째 댓글로 제시한 것은 이례적이며, 실제 코드 기반의 자동화 파이프라인이 구현되었음을 시사한다.

3-5. 오웬 — 인스타 카드뉴스 완전 자동화 파이프라인

인스타그램 카드뉴스 제작을 처음부터 끝까지 자동화하는 파이프라인을 완성했다. SNS 계정 @aisellerguide와 연계된 것으로 보이며, 실 계정 운영에 직접 활용되는 프로덕트 수준의 자동화 시스템이다.

3-6. 잽 — 웹 제안서 + 기사 자동화 파이프라인

클라이언트 대상 웹 제안서 작성과 기사(아티클) 생성을 자동화하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GitHub Pages(brand-showup)를 통해 배포한 것으로 보아, 정적 사이트 형태로 실제 서비스에 가까운 산출물을 만들어냈다.

3-7. 흐민 — Sullivan AI 에이전트 (호기심 주도권)

“Sullivan AI 에이전트”라는 이름의 에이전트를 구축했으며, 호기심 주도권이라는 독특한 컨셉을 내세우고 있다. 단순한 명령 실행형 에이전트가 아니라, 에이전트 자체가 능동적으로 탐색하고 질문을 던지는 구조를 탐구한 것으로 보인다.


4. 운영 구조: 노션 → Obsidian + GitHub 전환 배경

4-1. 왜 전환했는가

3주차까지 노션(Notion)을 아카이빙 도구로 사용했을 때, 팀은 핵심적인 병목을 발견했다.

“기록은 쌓이는데 인사이트가 바로 안 나오는 구조”

  • 누가 어떤 도구를 썼는지 파악하려면 노션 페이지를 수동으로 열어야 했다
  • 주차별 변화 추이를 데이터로 뽑으려면 노션을 익스포트 → LLM에 직접 붙여넣는 작업이 필요했다
  • 노션의 데이터 구조가 LLM 파이프라인과 직접 연결되지 않아, 자동화에 마찰이 발생했다

4-2. Obsidian + GitHub으로 무엇이 달라졌는가

4주차부터 PM 김다솔을 필두로 전환한 새 스택의 핵심 철학은 이것이다:

“과제 데이터를 ‘보관’이 아니라 ‘데이터베이스’로 쓰겠다”

구체적인 워크플로우는 다음과 같다:

  1. 과제 → MD 파일 작성 → GitHub 저장소 푸시
    모든 과제가 마크다운 파일이 되어 버전 관리되는 Git 저장소에 누적된다.

  2. Obsidian 터미널 플러그인 → Claude Code 직접 실행
    Obsidian 내부에서 터미널을 열어 Claude Code를 실행함으로써, 노트 작성과 AI 에이전트 실행이 같은 환경에서 이루어진다.

  3. 저장소 → 팀 웹사이트 자동 생성 (갤러리 뷰 + AI 분석)
    GitHub 저장소가 소스 오브 트루스(Source of Truth)가 되어 팀 웹사이트가 자동으로 빌드·배포된다.

  4. 주차별 과제 → 링크드인 초안 자동 생성
    7개 MD 파일이 올라오는 즉시 Claude Code가 각 멤버의 핵심 주제를 분석하여 7개의 링크드인 초안을 한 번에 생성한다.


5. 최신 트렌드: Obsidian + Claude Code PKM의 맥락

2025~2026년 기준, Obsidian과 AI 에이전트를 결합한 PKM(Personal Knowledge Management) 스택은 기술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5-1. Obsidian + Claude Code PKM 키트의 등장

최근 GitHub에는 Obsidian + Claude Code 개인 지식 관리 시스템을 위한 완전한 스타터 키트가 공개되었다. /onboard 명령으로 개인화된 볼트 설정을 시작하고, 3년 비전부터 일간 태스크까지 모든 레이어를 연결하는 실행 시스템으로 설계되어 있다. SELFISH AAA팀의 스택과 방향성이 정확히 일치한다.

5-2. Obsidian의 구조적 강점

Obsidian의 볼트는 컴퓨터의 단순한 폴더다. 별도의 데이터베이스가 없고, 오직 파일과 폴더만 존재한다. 노트 간 [[링크]] 구문으로 연결을 생성하면, Obsidian은 자동으로 백링크(역참조)를 만들어낸다. 이는 비선형적 사고와 숨겨진 연결의 발견을 촉진한다.

이 구조는 Git과의 궁합이 탁월하다. 파일 기반이기 때문에 git diff로 노트의 변경 이력을 추적할 수 있고, LLM이 마크다운 파일을 직접 소비할 수 있어 중간 변환 단계가 사라진다.

5-3. AI 에이전트와 Obsidian의 통합

AI와 Obsidian을 결합한 PKM 시스템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특정 구현 방식이 아니라, 시스템 자체가 존재하고 문서화되어 있다는 것이다. 코딩 에이전트가 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도록 AGENTS.md 파일에 문서화해두는 것이 핵심이다.

에이전트 스킬(Agent Skills)은 절차적 지식을 실행 가능한 마크다운으로 인코딩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 지식이 누적되어 복잡해질수록 반복 지시가 줄어드는 복리 효과가 발생한다.

SELFISH AAA팀의 Claude Code 자동화 파이프라인이 정확히 이 패턴을 따르고 있다.


6. SELFISH AAA팀 운영 구조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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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과제 작성 (MD 파일)
        ↓
GitHub 저장소 푸시
        ↓
Obsidian + Claude Code 에이전트 실행
        ↓
┌──────────────────────────────┐
│  링크드인 초안 자동 생성 (7개) │
│  팀 웹사이트 갤러리 자동 빌드  │
│  주차별 AI 분석 리포트 생성    │
└──────────────────────────────┘
        ↓
멤버 본인이 스타일 수정 → 게시
        ↓
`_현황/진행현황.md` 링크 업데이트

7. 핵심 인사이트

“도구를 바꾼 게 아니라 데이터가 흐르는 방식을 바꿨다”

노션에서 Obsidian + GitHub으로의 전환은 단순한 앱 교체가 아니다. 핵심은 데이터 아키텍처의 전환이다:

구분노션 시대Obsidian + GitHub 시대
데이터 형식독점 포맷 (노션 DB)마크다운 (오픈 포맷)
AI 연계수동 익스포트 필요직접 소비 가능
버전 관리기본 히스토리만Git 완전 추적
자동화제한적Claude Code 직접 실행
인사이트 추출귀찮은 수동 작업실시간 자동 생성
배포별도 작업 필요GitHub Actions로 자동화

8. 참고 링크

  • SELFISH AAA팀 소개 포스트: https://www.facebook.com/share/p/1CtVtroNRn/
  • Obsidian + Claude Code PKM 스타터 키트: https://github.com/ballred/obsidian-claude-pkm
  • Obsidian PKM 가이드 (2025): https://www.glukhov.org/post/2025/07/obsidian-for-personal-knowledge-management/
  • AI 기반 PKM 심층 분석 (2026.03): https://ericmjl.github.io/blog/2026/3/6/mastering-personal-knowledge-management-with-obsidian-and-ai/

작성일: 2026-04-09 | SELFISH AAA팀 Week 02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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