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BUG'S BLOG

"일부러 공개한 데이터베이스"는 왜 괜찮을까? — 사례로 이해하는 데이터베이스 서비스(DaaS) 패턴

이 문서는 앞선 자료에서 잠깐 언급했던 문장, “처음부터 여러 소비자를 위해 설계·관리되는 조회용 데이터 종단점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공식적으로 노출하는 경우”가 실제로 무엇을 뜻하는지, 쉬운 비유와 실제 사례를 통해 풀어서 설명합니다. 1. 한 문장으로 먼저 정리하면 같은 “데이터베이스를 여러 곳에서 함께 쓰는” 상황이라도, 어쩌다 보니 공유하...

마이크로서비스 정보 은닉(Information Hiding): 무엇을 숨기고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이 문서는 소프트웨어 설계 원칙인 “정보 은닉(information hiding)”이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에서 왜 그토록 중요하게 다뤄지는지, 그리고 실무에서 이를 어떻게 지키고 어떻게 무너뜨리게 되는지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데이비드 파나스(David Parnas)의 고전적 논문에서 출발해, 오늘날 마이크로서비스 설계에 이 원칙이 어떻게 적용되는지까...

마이크로서비스 데이터베이스 분해: 왜, 그리고 어떻게 데이터베이스를 나눠야 하는가

이 문서는 샘 뉴먼(Sam Newman)의 저서 Monolith to Microservices(한국어판 『마이크로서비스 도입, 이렇게 한다』, 책만/Onlybook, 2021년 출간) 4장 “데이터베이스 분해”에서 다루는 주제를 바탕으로, 해당 개념을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필자가 직접 풀어서 재구성하고 2026년 8월 현재 업계 동향까지 함께 정리한...

독파모 2차 평가, 무엇이 쟁점인가 — 평가 방식 논란부터 벤치맥싱 의혹까지

작성 기준일: 2026년 8월 13일 관련글 ‘국가대표 AI’ 국민 오디션 — 독파모 2차 평가, 무엇을 보여줬나 목차 들어가며 — 독파모 프로젝트란 무엇인가 1차 단계평가 되짚어보기 — 네이버의 이변과 모티프의 합류 2차 단계평가의 구조 — 무엇이 달라졌나 2차 평가 참가 4개사와 모델 소개 논란의 핵심 ① — AAII...

"결국 GPT 두 개를 쓰는 게 나을까" — Claude Fable 5·Opus 4.8 실무 이탈 고민 정리

이 글을 시작하기 전에 진지하게 고민된다. Fable5가 결국 알잘딱은 여전히 최고지만, 너무 사용량을 적게 제공하고 비싸다. Opus5는 희대의 망작으로 돌아와서 게임개발 같은상황에서는 진짜 구조 파괴도 너무 잦아져서 스트레스 받는다. 나는 마케팅실무, 마케팅툴, 블렌더, 언리얼 기반의 게임제작 등 다양한 도메인에서 활용을 하고 있는데...

AI 바이브코딩 시대, 왜 지금 아키텍처인가

목차 프롤로그 — 속도의 시대에 던지는 질문 바이브코딩이란 무엇인가 — 정의와 2026년의 좌표 숫자로 보는 바이브코딩의 명암 — 생산성 논쟁의 전말 화려한 시작, 흔들리는 뒤편 — AI가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 보이지 않는 것을 그리는 힘 — 아키텍처란 무엇인가 IT 시스템 진화의 네 단계 — 단순 구조에서 클라우드·AI까지...

"6~12개월 안에 개발자의 일 대부분을 AI가 한다" — 다리오 아모데이 발언의 전말과 맥락

목차 들어가며: 이 글이 다루는 것 발언의 출처 — 2026년 1월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The Day After AGI” 세션 아모데이 발언의 핵심 내용 그대로 정리하기 “AI가 AI를 만드는 순환 고리”란 정확히 무엇인가 같은 자리에서 나온 다른 예측들 — 노벨상급 지능, AGI 확률, 일자리 반론 1 — 데미스 하사비스의...

같은 모델인데 왜 다르게 일할까 — Codex에서 Kiro로 넘어가며 발견한 "Harness가 모델을 결정한다"는 사실

관련글 Codex에서 Kiro로 기기변경하면서 느낀 재미있는 사실 목차 이 글이 다루는 것 원문이 전하는 경험: Codex에서 Kiro로 넘어가며 일어난 일 배경지식 ① — Codex CLI와 GPT-5.6 세 모델(Sol·Terra·Luna) 배경지식 ② — Kiro와 AWS AI-DLC 방법론 배경지식 ③ — 두 도구는 실...